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함초

마린블루 2014. 5. 25. 17:48

 

 

 

 

 

 

함     초

 

 

 

 

 

6 f

 

 

내륙지방에만 살던 난,,

어린시절.. 김이 네모나게 바닷가에 떠 다니는 줄 알았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꼬막, 새조개,맛조개,백합... 조개 이름은 다 조개인줄만 알았다~

겨우 두어해 전에야 안, 가을이면 바다 갯벌을 빨간 단풍으로 물들이는 풀

그 이름 함초,, 그것의 매력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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