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유럽 배낭 여행기/제주도
세화해변 2~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19. 1. 28. 21:12
세화해변 2~
숨이 멎을 듯하다~ 하늘. 바다. 바람. 낮은 구름. 찬란한 햇살. 그리고 인적 하나 없는 길~ 온 세상이 내것인양..
















남태평양 하늘, 팔라우 바다조차 부럽지 않는 세화해변!









제주 하늘

김포하늘
이젠, 미세먼지의 공포는 일상이 되어..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느꼈던 천국과 지옥 -
내가 기장이였더라면,
아마도 제주로 회항했을지도 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