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 그리고 나
2021. 5. 7. 18:35
자전거 타고 앞서서 내빼기만 하는 딸~
엄만, 이 돌담에 앉아 우도의 고요를 느껴보고 싶다.
이 길에 서서 온몸으로 바람을 맞고 싶다.
자전거 타고 앞서서 내빼기만 하는 딸~
엄만, 이 돌담에 앉아 우도의 고요를 느껴보고 싶다.
이 길에 서서 온몸으로 바람을 맞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