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22. 10. 19. 18:04

 

 

기억엔, 

지난해 김장철이였다.

손님없이 한가한 날~

김장할 마음의 여유는 없고, 해야 한다는 부담은 있고,

스케치북에라도 그적그적~

그 날 내 마음을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