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그리운 그 이름, 어머니.아버지~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23. 4. 18. 16:25
폰 갤러리를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부모님의 제주 환갑기념여행 사진.
내가 어느새 그 즈음에 서고보니 감회가 남다르다.
한복을 입혀 놓으면 내 모습이 이 모습일런지?...
생각이 많아진다... 말로 표현키는 어려운...
계획에도 없이 있던 캔버스에 슥~ 초안을 떠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