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유럽 배낭 여행기/제주도
마라도~
마린블루
2024. 3. 10. 15:07


















매표소에 직원이 충분하다며 끊어 준 겨우 1시간 반 머무를 수 있는 배편.
마라도를 즐기기엔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방풍나물 한 웅큼 뜯다가 30분 훌쩍~!
다시 올 기회를 남겨두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