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유럽 배낭 여행기/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3.게트라이트 거리 간판들.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13. 12. 15. 00:43

 

 

 

 

 

 

 

게크라이트 거리의 간판들~

 

 

 

 

 

 

 

 

 

 

 

 

 

 

 

 

 

 

 

 

 

 

 

 

 

 

 

 

 

 

 

 

 

 

 

 

 

 

수 백년전..

글씨를 몰랐던 상인들이 상형문자처럼..

상점에 파는 품목 모양을 간판으로 내 걸기 시작하면서 유래가 돼, 오늘날 유명세를 탄,

이 거리의 개성 넘치는 간판들은..

수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오는데 한 몫을 하기도...

 

짤스 부르크는 ..

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생활화된 사람들과,,

그들이 살면서 쓰는 모든 것들이 예술 덩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