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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니체티 -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동영상)

마린블루 2014. 5. 31. 23:36
[Lawrence Brownlee Una furtiva lagrima L'elisir d'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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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래식 동영상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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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타노 도니체티

[ Gaetano Donizetti ]

[

 

 

 

이탈리아 1797년 11월 29일, 아버지 안드레아와 어머니 도메니카의 여섯 자녀 중 다섯 번째로

베르가모의 북서쪽 변두리에 있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주요작품 《사랑의 묘약》《연대(聯隊)의 아가씨》《파보리테》

베르가모 음악학교와 볼로냐의 음악원에서 공부하였으나,

그를 법률가로 키우려던 부친과의 불화로 군에 입대하여 1818년 군인 신분으로 발표한 《볼로냐의 엔리코》가 호평을 받아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출세작이 된 것은 1830년에 작곡한 《아나 볼레나》이며,

이 작품으로 그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835년 파리로 나가 오페라 작가로서의 기반을 굳히고

1840년 전후는 그의 창작력이 가장 왕성했던 시기였으나, 1845년 두통에서 비롯된 신체 마비상태에 빠져,

회복하지 못한 채 고향에서 사망하였다.

 

19세기 초 이탈리아의 오페라는 오페라 부파에서 오페라 세리아파로의 전환기였으며,

그의 오페라는 오페라 부파의 마지막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랑의 묘약》과 《연대(聯隊)의 아가씨》·《돈 파스콸레》로부터 《라메르무어의 루치아》·《파보리테》와 같은

오페라 세라이파의 걸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은 로시니의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초기의 작품을 빼면, 유

창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적절한 극적 효과에 특징이 있으며,

이런 점은 빈약한 관현악법과 대본의 평범함을 보완해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에타노 도니체티 [Gaetano Donizetti] (두산백과)

 

 

 

 

첨 본..

흑인 성악가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미성이 사랑의 묘약에 더~빠질듯

매료시켜....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