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14. 7. 5. 20:00

 

 

 

양   귀   비

 

 

 

 

 

 

 

 

 

10 p

 

 

 

블친 방을 기웃거리다

스치듯 확~~~

들어 오는 사진 한점~ 놓쳐 버릴 수 없어 카톡 대문에 몇날을

담아 뒀다가 붓을 들었다~

다 끝내고,, 모처럼 산뜻한 기분을 가져다 준 양귀비~

 

 

반아헌님께 감사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