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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14. 12. 16. 17:54
올 가을..
그 어느때 보다도 햇살 좋아 풍년에
달고 맛있었던..대봉~
신 맛의 과일이 아니면 쳐다도 안 보던 때가 있었다~
이제는..
...
단 맛의 과일 아니면,
쳐다도 못 보는, 내 어머니가 걸으신 그 길을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