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목 단~ 마린블루 2015. 8. 10. 09:50 목 단~ 20 f 오랫만에 잠시 잠깐 찾아 온 feel ~ 첫 붓의 손길부터 순조롭게 순항해 단, 몇번의 손길로 마무리` 그림을 그리기 전까진, 내가 이렇게 꽃을 좋아하는 줄 미처 몰랐다~ 또,, 한무더기 꽃을 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