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15. 12. 7. 09:23

 

 

 

 

 

 

 

황     태~

 

 

 

 

 

 

 

 

30 p

 

 

 

 

초 여름, 진작에 시작했던 황태~

가을사냥 다니느라 틈 날때마다 겨우 조금씩 작업한 탓에,

몇달을 끌다 이제서야 완성했다~

이슬이 절친" 으로 이름지어 줄까 하다가,,

제 이름을 찾아 주기로~!ㅎㅎ

미흡한 곳 투성이지만, 칭찬이 인색한 선생님의 훌륭하단" 한마디에

과유불급이 될까 손을 떼기로~!

이 겨울, 서서히 붓감을 찾아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