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16. 2. 5. 10:21

    






정  미  소~








30 p




이 정미소 한 채를 짓기 위해,

가을, 겨울을 지나 입동을 맞아서야 겨우~ 

어린시절, 막연히 건축가의 꿈을 잠시 꿨던 꿈은,

 꿈으로 끝나길 참으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