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16. 8. 1. 18:26









항 아 리  3~









20 p




블친은 물론이고,

카친에 프로필 사진도 언제든 

내겐 그림 소재가 된다~

사진을 함께 공부한 언니의 프사를 빌려 캔버스에..

모처럼 조신하게 출발한 굽기전의 항아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