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16. 9. 22. 11:53










곰   소  염  전~


























꼭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곳이다~

 마음에 드는 자료가 없어 몇 번을 그려려다 만 염전, 오늘은 기필코 그림 자료 한장쯤 건져 가야지 했는데,

점점 거세지는 빗방울에 마음을 비우고 셔터를 눌렀다~

의외로, 짜집기 하면 한장쯤은 건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