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17. 10. 26. 19:55










명     태~






2 p ~



정물이 영어로

"Still life"란 사실을 처음 알았다~



열정도 식고,

Feel도 오질 않고,

 안구 건조증에 더 이상 눈을 혹사할 수가 없어

겨우 일주일에 한번 잡는 붓으로

뭔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정물의 회화적 기교가 아쉽기만 한데~

살찐 멸치가 되어 버린 명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