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 2018. 6. 22. 19:30







찬란한 여름날~




10p~




끊임없이 경계하라!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가능한, 혼자 노는 연습을 하라!

2 여년의 슬럼프를 깨고, 슬금슬금 살아나는 그림에 대한 열정,

뜨거운 베란다에서 다시 작업을 시작한지 한 달~


불쑥

사실적인 표현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심이 인다.

서서히, 구상과 비구상의 공존을 고심해야 할 때~!

이젠, 나만의 색깔을 찾아 가야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