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 그리고 나 2018. 12. 18. 20:21





미 지 2~





30*30cm



노르웨이 서부

바닷물이 계곡 깊숙이 마을까지 들어가 호수인지, 계곡인지,

높은 절벽과 곳곳에 빙하가 녹아 내리는 폭포가 절경인 곳.

내겐, 지난 여름의 추억이 꿈속인 듯,

아직, 미지의 세계인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