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과 문화. 역사와 전통, 중세와 현대.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술이 곳곳에 공기처럼 스며 녹아 있는- 오스트리아.
유럽 수 많은 곳을 헤집고 다녔어도 유일하게 살고 싶었던 곳.
빈 중앙역앞 포장마차의 연어초밥과 맥주 호가든의 환상적이였던 맛의 조합을 잊을 수가 없다.
인스브르크를 다시 추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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