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피는 거리 아크릴. 9월이 기온이 최저 26도, 최고 35도 습하고 뜨겁고..출퇴근길에 보던 길가 능소화가 다시 피기 시작한다.지구가 많이 아픈데,우리 덥다고 너무 덥다고 타박만 한다.탄소저감실천에 나름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나일회용,플라스틱 사용에서 완전히 멀어질 수는 없으니..더더욱 에어컨켜지 않기는 포기가 어렵다.이 눔의 자가발열에, 갱년기에..올해가 남은 시간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거란 예보"가가장 무서운데.. 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