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OC반농에서 땀꼭으로 이동했다.어제에 이어 짱안,반농,땀꼭까지..내 생애 보트투어를 이렇게 많이 해 본 적이 없다.다 비슷비슷한 경치같지만, 같은 듯, 다른..산도 아닌것이 산 같고,섬도 아닌것이 섬 같고,작은 섬들을 물길로 굽이굽이 뱀 또아리 틀듯 휘감은 강물과 조화된山水의 다채로운 풍경인 닌빈은, 베트남 여행 중 최고의 풍경을 자랑한다. 땀꼭이 한국인 패키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는데,우리가 갔을때는 짱안서 부터 반농, 땀꼭까지 단 한명의 한국인도 만나보지 못했다.특히, 어딜가나 철새 무리떼로 몰려 다니는 중국여행자들을 만나지 않은건 행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