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멜랑꼴랑한 플라스틱&고무같은 질감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아크릴물감에 자꾸 빠져들고 있다.
손님없는 시간, 테이블에서 느낌이 오는대로 대충 슥슥~슥슥~
말릴 시간 필요없고, 언제든 수정 가능하고, 냄새마저 없고,
완성까지 겨우 30분이면 오케이~
성질급한 내겐 딱~
빠른 완성도 아크릴 매력에 빠지고 있다.
불쑥 바다 보고 싶은 마음에 일몰지기 직전 빛이 반사되는 서해바다 어디쯤~
슥슥~ 대리만족 중~
가볍고 멜랑꼴랑한 플라스틱&고무같은 질감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아크릴물감에 자꾸 빠져들고 있다.
손님없는 시간, 테이블에서 느낌이 오는대로 대충 슥슥~슥슥~
말릴 시간 필요없고, 언제든 수정 가능하고, 냄새마저 없고,
완성까지 겨우 30분이면 오케이~
성질급한 내겐 딱~
빠른 완성도 아크릴 매력에 빠지고 있다.
불쑥 바다 보고 싶은 마음에 일몰지기 직전 빛이 반사되는 서해바다 어디쯤~
슥슥~ 대리만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