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동백~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14. 2. 19. 18:23

 

 

 

 

 

동     백

 

 

 

 

 

25 * 25cm

 

아름답단 표현보단,

 붉은 꽃잎 뚝뚝 떨어져 내리던 동백이 왠지 슬픔으로

다가왔던,, 오동도에서 첨 만났던 동백..

나의 오랜 밑 작업에 비해, 단 몇분,, 단 몇번의 붓질로

꽃잎의 이 오묘한 색감에 회화적 표현은.. 선생님 도움없인 힘들어~

내 갈 길은 아직 멀고도 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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