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머. 니~
30 여년,
따뜻한 인연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이 生에서의 인연일랑은 다~ 놓고 떠나십시요~
사랑도, 미움도, 기쁨도, 애증도, 미련도...
어머닌, 이제서야 자유를 얻었고
우린, 비로소 자연의 순응을 배웠습니다~
어. 머. 니~
30 여년,
따뜻한 인연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이 生에서의 인연일랑은 다~ 놓고 떠나십시요~
사랑도, 미움도, 기쁨도, 애증도, 미련도...
어머닌, 이제서야 자유를 얻었고
우린, 비로소 자연의 순응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