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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린블루 2016. 12. 9. 18:30








어. 머. 니~
















30 여년,

따뜻한 인연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이 生에서의 인연일랑은 다~ 놓고 떠나십시요~

사랑도, 미움도, 기쁨도, 애증도, 미련도...

 어머닌, 이제서야 자유를 얻었고

 우린, 비로소 자연의 순응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