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명 태~
2 p ~
정물이 영어로
"Still life"란 사실을 처음 알았다~
열정도 식고,
Feel도 오질 않고,
안구 건조증에 더 이상 눈을 혹사할 수가 없어
겨우 일주일에 한번 잡는 붓으로
뭔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정물의 회화적 기교가 아쉽기만 한데~
살찐 멸치가 되어 버린 명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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