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수반마다,
그림으로,
유리잔에,
행잉으로,
폐 자전거 바구니위에,
카페를 온통 소국으로 물들였다.
온통 가을로 물들였다.
화려하지 않아서 좋다,
은은한 향기가 좋다.
잔잔한 꽃송이가 좋다.
유일하게 노랑빛을 좋아하는 소국.
나를 위한 가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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