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초상화 ~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13. 5. 13. 23:51

 

 

 

 

25 여년 전..

 퇴근길.. 우연히 초상화실 앞을 지나다가,

섬세한 기법의 매력에 빠져~

시작했던 초상화~!!

창고에 뽀얀 먼지 덮어 쓰고, 다 찢겨져 색마져 바래져..

내 젊음날과 함께 했던  것 들을 기록으로라도 남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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