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25 여년 전..
퇴근길.. 우연히 초상화실 앞을 지나다가,
섬세한 기법의 매력에 빠져~
시작했던 초상화~!!
창고에 뽀얀 먼지 덮어 쓰고, 다 찢겨져 색마져 바래져..
내 젊음날과 함께 했던 것 들을 기록으로라도 남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