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의 배낭 여행에 일등 공신은...
긴~ 시간 지치지 않고 여행 할수 있었던
내 체력의 원천,, 5년차 탁구가 가져다 준 기본 체력이 밑받침 되어 준 건강한 이 두 발과,,
와이파이,, 그리고,, 숙박,교통,예산경비 담당까지,,
전반적인 여행을 총 담당한 든든한 장녀 고슴이,, 미술관에 대한 해설, 쇼핑정보,
이태리 전 일정, 안내를 맡은 막내 엄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여행 소감 : 백문이 불여일견!!
지금 죽어도 조아~!!!
But,, 아직 가 보지 못한 곳들이 넘 많아 ~
So,, 살아 온 날만큼만 더 살아 보려 ~
딸들아~!!
고맙다!! 행복했다!! 사랑한다!!
햇반에 딸랑 김치 하나로, 긴긴 무더운 여름을 홀로 지낸 서방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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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0) |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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