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2~
20 f
열정은 남달랐으나,
경쟁"이란 단어를 결코 좋아 하진 않았다~
니건 니가 먹고.. 내건 내가 먹고..
내가 풍족할 땐 좀 나누고,
내가 모자랄때 좀 보태주면 고맙고, 아님, 말고..
그렇게 살면 않될까~
사이좋게 나란히~나란히~
한 박자만 쉬어 가면 되는 것을..
배의 각도를 잡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
밋밋하다: 재미없다:는 소재에
몇달에 걸쳐, 몇번을 엎으려다 여기까지..
역시,끝까지 잡고 있길 잘했어~
자료를 주신..
우보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