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겨 울 바 다~
30 M
날씨가 매섭던 1월 어느날..
불쑥.. 겨울바다가 보고 싶었다~ 장거릴 운전해 동해바다까지 달려 갈 용기는 없고..
엄지가 쓰다만 캔버스 하나 얻어다가 그린 겨울바다~
베란다 이젤위에 두고, 대리만족 하기에
그런데로 나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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