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위대한 세개의 사과,
뉴턴의 사과, 스티브잡스의 사과,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폴 세잔이 아닌,
세밀화나 하이퍼 리얼리즘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금새라도 바닥으로 굴러 떨어질것 같은 내겐 윤병락의 사과!
세상을 바꾸진 않았을지라도 내게 새로운 감동을 준,,
언제였던가 무역센타 전시장에서 윤병락의 사과를 마주하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세개의 사과,
뉴턴의 사과, 스티브잡스의 사과,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폴 세잔이 아닌,
세밀화나 하이퍼 리얼리즘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금새라도 바닥으로 굴러 떨어질것 같은 내겐 윤병락의 사과!
세상을 바꾸진 않았을지라도 내게 새로운 감동을 준,,
언제였던가 무역센타 전시장에서 윤병락의 사과를 마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