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기억엔,
지난해 김장철이였다.
손님없이 한가한 날~
김장할 마음의 여유는 없고, 해야 한다는 부담은 있고,
스케치북에라도 그적그적~
그 날 내 마음을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