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다~/자매여행

파타야 수상시장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13. 4. 5. 22:26

 

 

 

 

 

밤 기온 28도.

낮 최고 기온 42도 까지 오르 내리는 더운 날씨에..

강수량이 많은 지형적 특징으로

가옥도..생활 습관도.. 수상 시장이 발달 되어 있는 것 같다~

인공이긴 하지만..수상시장의 이색적인 모습은 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고..

많은 관광객들로 여유롭게 볼수 없었던게 아쉬움으로 ~~`

 

 

 

 

 

 

 

 

 

 

 

 

 

 

바람이 불때 마다 맑고 투명한 소리를 내는 풍경~!!

하나 사 올걸~~~

 

 

 

울~ 막내~!!

 

 

 

 

여행 내~~

내가 젤 좋아했던 망고 얹은 찹쌀밥~!! 달짝지근한 시럽만 뺀다면 GOOD~!!

 

 

 

망고밥을 파는 엣되 보이는 소녀들이

카메라의 촛점을 맞추자 마자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바나나에 묻힌 쵸코렛..

무지개 . 땅콩 . 아몬드.

배가 불러서 못 먹어 봤는게 아쉬워~

 

 

 

 

아이스 크림도 맛있게 보였는데..

카메라를 들이 데자 마다 미소로~!!

 

 

 

 

 

신기한 수상 식물들~

 

 

 

 

 

 

셋째언니랑 막내~

 

 

 

 

 

 

My name is .. 591~!!^^

 

 

 

 

 

 

신발 가방

 

 

끈적끈적 더위와

많은 인파로 지친 여행자 자매들...

 

 

수상 시장 아래로 배를 타는 관광객들~

 

 

 

 

 

 

 

시장엔..

내 좋아하는 망고가 쫙~~ 깔려 있고..

 

 

 

수상 시장 입장하는 관광객들에게 붙여주는 스티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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