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양 귀 비
10 p
블친 방을 기웃거리다
스치듯 확~~~
들어 오는 사진 한점~ 놓쳐 버릴 수 없어 카톡 대문에 몇날을
담아 뒀다가 붓을 들었다~
다 끝내고,, 모처럼 산뜻한 기분을 가져다 준 양귀비~
반아헌님께 감사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