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물 자 연 휴 양 림~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짙은 초록 내음이 난다~
싱그런 바람 내음도 나고,, 축축한 물 비린내도 싫지 않다~
난,,,
절물 휴양림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홀로 걸으면,, 더~ 좋을 길~
중년의 세계일주 여행을 다~ 하는 그날까지..
제주를 그렇게 여러번 오고도..
이 절물휴양림을 이제서야 알았다는 사실이 생각할 수록 않타까운 일이다~
무엇을 먹느냐~
이전에는 중요하지 않았던 여행중 먹거리가,,
이제는,, 즐거운 여행 조건의
아주 많은 부분으로 다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