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그 해 여름~
6 p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근처에서 묵었던 예제르제 마을~
집집마다 창가에 장식해 둔 이름 모를 이 꽃~ 그 해 여름의 그리움에...
모내기가 한창인 요즘,
시원한 비 한줄기 간절한 때에,, 극심한 가뭄처럼 ,
새로운 작품 한 점 내기가 메마른 가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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