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추~
10 f
오래도 잡고 있었다~
지리한 한 여름 내내 엎을까~ 말까~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인 듯..
쉬운 듯, 어려운 모과의 질감 표현하기~
가을이 되어서야 만추의 기쁨을..
추석이 어느새 성큼~! 턱 밑이다~
명절이라하여 내겐, 별 달라질 일상은 아니지만,
내 친지. 벗, 이웃, 블친님들..
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만 추~
10 f
오래도 잡고 있었다~
지리한 한 여름 내내 엎을까~ 말까~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인 듯..
쉬운 듯, 어려운 모과의 질감 표현하기~
가을이 되어서야 만추의 기쁨을..
추석이 어느새 성큼~! 턱 밑이다~
명절이라하여 내겐, 별 달라질 일상은 아니지만,
내 친지. 벗, 이웃, 블친님들..
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