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단~
20 f
오랫만에 잠시 잠깐 찾아 온 feel ~
첫 붓의 손길부터 순조롭게 순항해 단, 몇번의 손길로 마무리`
그림을 그리기 전까진,
내가 이렇게 꽃을 좋아하는 줄 미처 몰랐다~
또,,
한무더기 꽃을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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