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다~/자매여행
감 포 항 2~
U자 형의 감포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름도 이쁜 해파랑 팬션~
아침 산책길을 나섰다가,
향기에 반해 언니들에게 선물로 준 들에 핀 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