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샨 산 맥 가는 길~
급하게 만든 메뉴판이 메뉴수정, 가격수정하느라 누더기가 됐다.
떼어낼 수도 없고, 생각하다 고안해 낸 방법이 짜투리 캔버스 잘라서 유화물감으로
다큐멘터리에서 수없이 봐 왔던 중앙아시아 텐산산맥을
5분 드로잉으로 그려 가려놓았더니,생각지도 못한
방문한 손님들이 이 그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어~
텐 샨 산 맥 가는 길~
급하게 만든 메뉴판이 메뉴수정, 가격수정하느라 누더기가 됐다.
떼어낼 수도 없고, 생각하다 고안해 낸 방법이 짜투리 캔버스 잘라서 유화물감으로
다큐멘터리에서 수없이 봐 왔던 중앙아시아 텐산산맥을
5분 드로잉으로 그려 가려놓았더니,생각지도 못한
방문한 손님들이 이 그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