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꿈을 그리다~

하.바.나~

하늘,바다, 그리고 나 2021. 7. 2. 18:29

 

 

하:하늘, 바:바다, 그리고, 나

 

긴긴 전염병이,

결국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

반년쯤 찾아 헤메다 좀 좁은것 빼곤

집에서 단 10분 거리에 예산에도 딱 들어오고,시립 미술관과 오마존(오산천수변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 도심 환경 또한 맘에드는 비교적 내 구미에 맞는 이 곳!

갤러리 카페 컨셉 잡기, 업체선정, 기기선정, 바 설치여부,전기,수도

모두가 첨해보는 것들이라 막막해 불면과 탈모까지 생긴 고충을 감수하고 있지만,

목표가 생긴 적당한 긴장감이 가져다 주는 행복감이 더 크다.

하나 하나 풀어가 보지 머~

 

 

 

 

 

 

 

 

 

 

 

 

 

 

 

'소소한 일상들 > 꿈을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를 시집 보내다  (0) 2022.10.18
텐샨산맥  (1) 2022.10.18
숲~  (0) 2021.07.02
금계국~  (0) 2021.07.02
해바라기~  (0)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