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히바 2

마린블루 2023. 7. 29. 16:02

 

 

너무 경이로운 풍경을 보거나,

이렇게 현실 감각이 떨어질때 종종 말을 잃기도 하다.

조용히 그냥 걸어보기로~!

神이 만들어낸 걸작과 人間이 빗어낸 걸작품이 하나가 된,

인적도 드문 이 생경한 거리에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은채...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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