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너무 경이로운 풍경을 보거나,
이렇게 현실 감각이 떨어질때 종종 말을 잃기도 하다.
조용히 그냥 걸어보기로~!
神이 만들어낸 걸작과 人間이 빗어낸 걸작품이 하나가 된,
인적도 드문 이 생경한 거리에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은채...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