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다~/자매여행
기둥바위.촛대바위. 마루바위.시루떡바위.독립문 바위...
홍도 바다 한 가운데 서니..
억겁의 세월이 느껴진다~
天上天下有我獨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 어찌 타인을 사랑할 수 있으리~
있는 그대로의..
...
나를..
사랑하자~!!
전기.물.담수 발전소까지..
홍도의 심장이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