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다~/친구여행
지난 여름..
유럽의 긴긴~ 성지순례를 다녀 온 탓일까~
여기저기서 수없이 들어 온 공세리 성당~ 언덕위에..
그냥.. 작고 아담한 성당~
공세리의 가을이 무르익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