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30여년전, 처음 올랐던 수원성에 반해 수원에 살기를 갈망해 놓고,
여기에 산지 어느새 20여년~ 정작 수원성을 잊고 살았다~
봄,가을로 1년에 두번은 오르리라~ 비로소, 마음먹은지 겨우 3년전쯤,,
벼루고 벼루다 훅~ 지나가 버리는 벗꽃 타이밍을 놓치고, 선배언니와 뒤늦게 서야 오른 수원성~
그 흔적이라도 남아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해질무렵, 인적드문 조용한 수원성의 매력에 다시 빠져본다~
사진 찍기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선배 덕분에
봄날은 나 혼자 즐긴 듯~
NOT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