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해변1~
지난 9월, 이 해변에서 못내 떨어지지 않던 발길에..
이 오롯한 아침산책을 하고 싶어 다시 찾은 이 세화해변~!
파도 소리도, 바다 짠내음도, 바다의 칼바람도..
3층 305호 테라스에서 온전히 다 느낄수 있는 하늘.바다.나의 팬션
하.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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