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스 타 운1~
이 곳에 서면,
누구나 영화의 주연은 거뜬히 되리라~
Ah~ 감탄사 외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 이 곳~!
혼자 누리기에도 충분한 곳이지만,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더더 좋았을 이 곳~!
중년의 저 커플에게 자꾸 눈이 가는 건,,
부러움, 질투,호기심,,?? 0.2%의 이 씁쓸함은 대체 뭐지~??
나도 한번쯤은 영화의 주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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