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같은맘으로 인내하고 있는 중이다~
특별한 친밀감으로 뭉친 사이는 아닐지라도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묵시적으로 동지가 된지 오래니..
이 상황이 너무 길어지지 않기를,,제발!
우리에겐, 아주 특별하신 선생님의 건강이 잘 유지되어
일상을 되찾는 그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수 있기를,,
가이드. 운전에 간식이며 밥까지 사 줘가며 이끌어 주시는 어른다운 어른 한분계시니
우리만이라도 이렇게나마 그 끈을 이어가려 노력중이다.











7/6일자로 날짜변경을 어찌해야 하나~??
새로운 시스템에 아직도 헤메는중~
익숙한것에 안주하는 새로운 변화가 두려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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