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몸과 마음의 나이가 엇비슷 들어가면 낫지 않을까~.
몸이 느끼는 시간의 속도는 시속 50키로, 마음의 속도는 10키로쯤,
느리디 느리다~ 아이들처럼!!
그 흔한 쎌카봉 하나도 없이 찍는 쎌카는 항상 내몫!
뒷태마저 우아한 그녀들,
항상 내 모델의 주인공들,
오늘처럼 이렇게 이쁘게 익어 가자~
7/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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