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겨우 2달이 채 안됐는데..
벌써 기억속에서 가물가물해 지는,
지구 반대편에서의 꿈같은 시간이였던 생생한 마추피추.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